[사진=칭다오신문망] [사진=칭다오신문망] 중국 칭다오 지하철 13호선의 정식 개통을 앞두고 노선 중 하나인 인주(隱珠)역의 내·외부 사진이 공개됐다. 지하철 13호선은 시하이안신구에 깔리는 최초 지하철로 총 70km 길이로 모두 23개 정거장이 설치됐다. [사진=칭다오신문] 관련기사농식품부, 청두·우한·칭다오서 '2025 K-스마트팜 로드쇼' 개최"中, 서해 무단 구조물 인근서 韓조사선 저지…한중 긴장 고조" #지하철 #칭다오 #인주역 좋아요0 나빠요0 곽예지 기자yejik@ajunews.com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