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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종목분석] 남북정상회담 기대감에 경협주도 덩달아 상승

강민수 기자입력 : 2018-08-10 17:55수정 : 2018-08-10 17:55
철도·토목·농업·비료 종목 동반 상승해

지난 5월 26일 판문점 북측 통일각에서 열린 2차 남북정상회담에서 문재인 대통령과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대화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제공]


10일 남북 경협주가 동반 상승했다.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세 번째 정상회담 가능성이 부각됐기 때문이다.

이날 코스닥시장에서 푸른기술은 전날보다 26.83% 오른 2만3400원에 거래를 마쳤다.

푸른기술과 함께 남북 철도 연결 테마주로 거론되는 부산산업(23.67%), 대아티아이(16.34%), 대호에이엘(11.49%), 에코마이스터(8.92%), 현대로템(4.51%) 등도 크게 올랐다.

특수건설(7.70%), 남광토건(7.35%) 고려시멘트(5.18%), 현대건설(3.23%), 우원개발(2.61%) 등 인프라 건설 관련주도 상승했다.

남북경협 사업 경험이 있는 현대엘리베이터(8.51%)나 개성공단 입주업체인 좋은사람들(4.96%), 재영솔루텍(2.45%), 대북 송전주인 광명전기(4.52%), 제룡산업(4.17%), 선도전기(3.76%) 등도 상승했다.

동양철관(9.47%), 대동스틸(7.13%), 하이스틸(3.48%) 등 가스관 관련주, 조비(4.61%)와 한일사료(1.95%), 남해화학(1.31%) 등 농업·비료 관련주도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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