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남녀 5명 중 4명 “월요병 겪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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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보훈 기자
입력 2018-07-21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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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알바몬]


성인남녀 5명 중 4명이 월요병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은 좋아하는 음식을 먹거나 잠을 자면서 월요병을 극복하고 있었다.

알바몬은 잡코리아와 함께 성인남녀 3494명을 대상으로 ‘월요병’ 관련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매주 월요병을 겪고 있나요?’라는 질문에 78.0%가 ‘그렇다’고 답했다고 21일 밝혔다.

월요병을 겪는다는 답변은 직장인이 80.7%로 가장 높았고, 아르바이트생이 79.8%로 뒤를 이었다. 대학생의 경우도 69.5%는 월요병을 호소했다.

월요병 극복방법은 ‘좋아하는 음식, 간식을 챙겨 먹는다’는 답변이 42.8%로 가장 많았다. 이어 ‘주말에 최대한 잠을 많이 잔다’가 38.3%를 기록했고, ‘월요병을 극복하지 못했다’는 26.2%의 응답률을 보였다.

한편, 요일에 따른 업무 및 학업 집중도에도 차이가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요일에 따라 업무·학업 집중 정도에 차이가 있나요?’라고 묻자 성인남녀 79.2%가 ‘그렇다’고 답했다.

집중 정도가 가장 높은 요일은 ‘화요일’(29.8%)과 ‘수요일’(20.2%)이 꼽혔다. 반면, 집중 정도가 가장 낮은 요일은 ‘월요일’(39.3%), ‘금요일’(22.7%)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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