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미숙아'사랑이'의 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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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구 기자
입력 2018-07-12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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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서울아산병원 제공]

지난 1월 말 체중 302g으로 국내 최소미숙아로 태어난 사랑이. 5개월 동안 의료진의 극진한 치료로 3kg까지 성장했다. 사진은 사랑이가 태어난 지 3개월 후 600g까지 자라 인공호흡기를 떼고 적은 양의 산소만으로도 스스로 호흡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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