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네이비실] 지난달 23일 태국 북부 치앙라이주 탐루앙 동굴에 탐험하러 들어갔다 폭우로 고립됐던 유소년 축구팀 단원 13명이 10일 전원 구조됐다. 사진은 이날 구조작전에 참여한 태국 네이비실 대원들이 동굴을 빠져나온 후 엄지손가락을 치켜든 모습. 관련기사광명도시공사, 광명동굴 어린이날 #해시태그 이벤트 진행 경기도, 경기북부 '소아응급 책임의료기관'에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선정 #태국 #동굴 #축구 좋아요0 나빠요0 남궁진웅 기자timeid@ajunews.com [포토] 선한영향력가게-푸디스트, 선한 걸음위해 뭉쳤다 김성령 선한영향력가게 의장, 푸디스트와 손잡고 선한 영향력 발휘한다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