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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다오맥주' 15년 연속 중국 맥주 브랜드 1위

김근정 기자입력 : 2018-07-04 18:14수정 : 2018-07-05 08:30
세계브랜드랩 최근 '2018 중국 500대 브랜드' 발표 중국전력망 1위, 칭다오하이얼도 3위에 랭크

[칭다오맥주]


한국에서도 '양꼬치에는 칭다오'라는 유행어가 있을 정도로 널리 알려진 칭다오맥주가 올해도 중국 1위 맥주 브랜드의 왕좌를 유지했다.

세계브랜드랩(World Brand Lab)이 최근 중국에서 발표한 '2018 중국 500대 브랜드' 순위에서 중국 맥주 브랜드 중에서는 유일하게 칭다오맥주가 이름을 올렸다고 현지언론이 보도했다.

칭다오맥주의 브랜드 가치는 1455억7500만 위안으로 평가돼 15년 연속 중국 맥주업계 1위를 차지했다. 전체 순위는 22위다.

느리더라도 최고의 맥주를 만든다는'장인정신'과 독창적이고 정밀한 품질관리 모델, 소비자 입맛에 맞는 맥주 개발 등이 경쟁력을 키우면서 브랜드 가치를 높였다는 분석이다. 세계 시장에서도 높은 인기를 누리면서 '혀 끝의 외교관'으로 활약하고 있다는 평가다.

1위는 가치 4065억6900만 위안의 국가전력망이 차지했다. 텐센트, 세계적인 백색가전업체인 칭다오하이얼, 중국 공상은행, 중국 최대 보험회사인 중국인수(人壽)가 5위권에 랭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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