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a=연합뉴스] 인도네시아 발리 섬의 최고봉인 아궁 화산이 29일(현지시간) 분화, 화산재를 뿜어내고 있다. 인도네시아 국가재난방지청(BNPB)은 아궁 화산 분화로 상공 2천m까지 연기가 치솟았다며 발리 응우라라이 국제공항이 일시 폐쇄됐다고 전했다. 관련기사"농원 가꾸기·허브 족욕으로 정신 건강 안정"…농진청, 치유농업 육성 박차주한베트남 부대사, 경북 봉화와 영주 방문 #발리 #인도네시아 #화산 좋아요0 나빠요0 남궁진웅 기자timeid@ajunews.com [포토] 선한영향력가게-푸디스트, 선한 걸음위해 뭉쳤다 김성령 선한영향력가게 의장, 푸디스트와 손잡고 선한 영향력 발휘한다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