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박스 영상]아반떼의 중앙선 침범이유는 바로 '졸음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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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주 기자
입력 2018-03-14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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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졸음운전, 혈중 알코올 농도 0.17% 상태로 운전하는 것과 같아

[사진=유튜브 보배드림 영상 캡쳐]


어느덧 3월 중순에 접어들었다. 교통사고를 유발하는 이유는 수도 없이 많지만 봄철에는 특히 졸음운전에 의한 사고가 많다.

이 영상에 등장하는 아반떼 역시 졸음운전으로 중앙선을 침범해 사고를 유발했다고 한다. 영상을 살펴보자.
 

<영상출처=유튜브 보배드림TV>

영상 속 주행자는 정속으로 주행하고 있던 것으로 보인다. 그러다 갑자기 반대편 차선에서 달리던 아반떼가 중앙선을 침범하며 전방의 SUV를 들이받고 버스를 아슬아슬하게 피한 뒤 주행자의 차량에 정면으로 충돌한다.

졸음운전은 혈중 알코올 농도 0.17% 상태로 자동차를 운전하는 것과 같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이 정도 알코올 농도는 만취상태로 운전하는 것보다 훨씬 높은 수치다. 깜빡 조는 시간이 3초라고 가정했을 때 최소 50미터 이상을 운전자가 없는 상태로 달리는 것과 같은 것이다.

졸음운전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졸음운전 방지 껌을 씹거나 라디오를 틀어놓고 노래를 따라 부르는 것도 도움이 된다. 창문을 열고 환기를 시키는 것은 필수이며 썬루프가 있다면 오픈하는 것도 좋다.

이렇게 했음에도 졸음이 쏟아진다면 휴게소나 졸음쉼터에서 잠시 쉬었다 가는 것이 가장 안전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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