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숙 여사, 대표팀 가족과 함께 컬링 관전 [사진=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의 부인 김정숙 여사가 13일 오후 강원도 강릉컬링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패럴림픽 휠체어컬링 경기를 관람했다. 백종철 감독이 이끄는 휠체어컬링 대표팀은 이날 스위스를 꺽고 중간순위 공동 1위로 올라섰다. 관련기사농협유통 하나로마트, 2026년 설 선물 세트 사전 예약 시작"폭포도 얼었다"... 한파특보 속 빙벽 변해가는 홍제폭포 #김정숙 #문재인 #컬링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