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시네마가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세 번째 VR 콘서트를 단독 개봉한다.
롯데시네마는 오는 31일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브이알 콘서트 : 엔드리스 라이드(TOMORROW X TOGETHER VR CONCERT : ENDLESS RIDE)’를 단독 개봉한다고 밝혔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브이알 콘서트 : 엔드리스 라이드’는 12K 초고해상도 기술을 바탕으로 공연 현장감을 구현한 VR 콘서트다. 롯데시네마는 극장 인프라를 결합해 팬들이 VR 콘서트를 보다 몰입감 있게 즐길 수 있도록 상영 환경을 마련했다.
이번 VR 콘서트는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와 홍대입구 두 곳에서 동시에 상영된다. 월드타워는 상영관 안팎을 ‘엔드리스 라이드’ 콘셉트로 꾸민다. 멤버들의 등신대로 구성된 포토존을 비롯해 관객들이 상영 전후로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할 예정이다.
홍대입구에서는 광음시네마 상영을 진행한다. VR 콘텐츠가 음향특화관에서 상영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롯데시네마는 우퍼 음향을 통해 실제 공연장에 있는 듯한 관람 경험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오프라인 이벤트도 마련된다. 롯데시네마 스위트샵에서는 공식 머치를 판매하고, 주차별 특전도 증정한다. 이를 통해 팬들의 N차 관람과 소장 욕구를 겨냥한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브이알 콘서트 : 엔드리스 라이드’는 23일 오후 2시 예매를 시작한다. 상세 내용은 롯데시네마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롯데시네마 관계자는 “이번 상영은 극장의 독보적인 인프라와 VR 기술이 결합한 콘텐츠를 가장 입체적으로 즐길 수 있는 기회”라며 “월드타워의 다채로운 체험 공간과 홍대입구의 광음시네마 상영을 통해 아티스트와 팬들이 한층 더 깊이 교감하는 특별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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