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군청 청사. [사진=울릉군 제공]


경북 울릉군은 민족 고유의 명절 설을 맞아 출향인 및 귀성객들의 여객선비 부담을 덜어주고자 여객선 운임의 30%를 할인해주는 행사를 갖는다고 5일 밝혔다.

울릉군에 4촌 이내 친인척을 두거나 등록기준지가 울릉군으로 되어있는 출향인(귀성객)을 대상(소아 및 기타해당 요금은 제외)으로 실시된다.

이번 행사는 고향인 울릉도를 더 많이 찾을 수 있도록 (주)대저건설, (주)태성해운의 적극적인 협조로 진행된다.

할인기간은 오는 2월 12~21일까지 10일간이며, 접수는 울릉군청 홈페이지를 통해 2월 5~9일까지 5일간 인터넷 신청접수를 받는다.

여객선 할인 혜택을 받고자 하는 출향인들은 여객선표를 선사 측에 사전 예약·예매한 뒤 울릉군청 홈페이지에서 귀성객 여객운임 할인 신청을 해야 하며, 홈페이지 상의 할인 신청으로는 선표예약이 되지 않으므로 이점을 유의해야 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우리은행

실시간 인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페이지 상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