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JU★현장] '오늘도 스웩' 넉살 "'쇼미더머니' 조우찬, 함께 여행 떠나면 좋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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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름 기자
입력 2018-01-22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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넉살이 22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XtvN '오늘도 스웩' 제작발표회에서 출연진들이 참석해 소감을 말하고 있다.[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오늘도 스웩’ 넉살이 ‘쇼미더머니’에 함께 출연했던 조우찬을 언급했다.

넉살은 22일 오후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진행된 XtvN 새 예능 프로그램 ‘오늘도 스웩’ 제작발표회에서 “쇼미더머니에 출연했던 친구들과 간간히 연락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특히 우찬이와 연락하고 있다. 우찬군은 나이가 어려서 함께 여행을 떠나서 형들이자 선배이자 하는 사람들과 여행 떠나면 재밌지 않을까 싶다”고

‘오늘도 스웩’은 XtvN이 개국 후 처음 선보이는 래퍼들의 리얼 힙합 야외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힙합 레이블 VMC의 넉살, 던밀스, 딥플로우, 빅원이 출연을 확정하고 여기에 슬리피와 양세찬이 합류, 진정한 ‘스웩’이 무엇인지 찾아가는 모험의 과정을 담을 전망이다. 27일 밤 11시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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