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투자증권 '트러스톤백년대계자산배분펀드' 판매고 20억원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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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재 기자
입력 2017-12-26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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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현대차투자증권 제공]


현대차투자증권 '트러스톤백년대계자산배분펀드' 판매고가 꾸준히 늘고 있다.

26일 현대차투자증권은 지난 7월 출시한 '트러스톤백년대계자산배분펀드'가 최근 판매고 20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 펀드는 '로보어드바이저' 전략에 강점을 지닌 파운트투자자문과 현대차투자증권이 직접 자문하는 펀드다.

고객 위험성향에 따라 주식을 각각 30%, 50% 편입한 안정추구형 30형 펀드와 위험중립형 50형 펀드로 구성된다.

회사 측은 "글로벌자산배분펀드의 특성상 장기∙안정적 투자 성향의 고객에게 가장 적합한 펀드"라고 설명했다.

정상근 현대차투자증권 금융전략본부장은 "앞으로도 안정적으로 고객수익 증대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좋은 상품을 지속적으로 출시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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