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급호텔에서 미리 즐기는 여름 휴가…더플라자, 테이스티&트래블 패키지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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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7-05-30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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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더플라자 제공]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더 플라자가 오는 6월 1일부터 7월 9일까지 ‘테이스티&트래블 (Taste&Travel) 패키지’를 선보인다.

이 패키지는 ‘도심 속 특급호텔에서 미리 즐기는 나만의 럭셔리한 여름 휴가’를 콘셉트로 한다.

테이스티&트래블 패키지는 △객실 1박△네덜란드 출신 론 반 데 보센 수석 파티시에가 직접 구성한 특별한 여름 디저트△몰튼 브라운 트래블 세트△올데이 다이닝&뷔페 레스토랑 세븐스퀘어 조식(2인) 등이 포함돼 있다. 

여기에 모든 패키지 이용 고객에게는 메리어트 리워즈 포인트 적립, 레스토랑 10% 할인, 덕수궁 입장권(2매) 등의 추가 혜택을 준다.

패키지 가격은 22만원부터(상기 금액 세금 및 봉사료 별도 / 2인 1실 1박 기준)이며 국민카드 우수고객이 국민카드로 결제 진행 시 35% 할인 혜택도 추가로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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