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쌈 마이웨이2회’김지원,본인 폭행 남자 때려 유치장 갇힌 박서준 구하고 사랑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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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7-05-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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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KBS ‘쌈 마이웨이' 동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23일 방송된 KBS ‘쌈 마이웨이' 2회에선 최애라(김지원 분)가 본인을 폭행한 남자를 때려 눕혀 경찰서 유치장에 갇힌 고동만(박서준 분)을 구하고 사랑을 시작하는 내용이 전개됐다.

이 날 KBS ‘쌈 마이웨이'에서 최애라는 대학 동기 박찬숙(황보라 분)의 결혼식 하객으로 갔다가 박찬숙의 부탁으로 홍콩 교포 아나운서로 둔갑해 결혼식 사회를 진행했다.

최애라를 진짜 홍콩 교포 아나운서라고 생각한 남자 하객들은 최애라에게 작업을 걸면서 최애라를 두고 100만원 내기를 했다. 구체적으로 최애라를 자신의 자동차에 태우면 100만원, 호텔까지 가면 200만원을 몰아주기로 한 것. 이 남자들은 최애라가 홍콩 교포 아나운서가 아닌 것을 알고 벌을 줘야 겠다고 말했다.

이 남자들 중 박무빈(최우식 분)이 이 사실을 최애라에게 알리며 “무조건 집에 버스 타고 가세요”라고 말했다. 박무빈은 남자들끼리 나눈 카카오톡 메시지도 보여줬다. 최애라는 분노해 이 남자들의 자동차 사이드 미러를 파괴했다.

한 남자가 최애라에게 “사기꾼 주제에. 너는 200만원 아니라 20만원도 안 돼”라며 최애라의 뺨을 때렸다.

이를 본 고동만은 전성기 시절의 태권도 실력을 발휘하며 최애라를 폭행한 남자를 때려 눕혔다. 고동만은 경찰서 유치장에 갇혔다.

최애라는 이 남자들에게 “합의 안 해 주면 너희들의 카카오톡 내용 두고두고 따라가며 공개할거다”라고 말했고 결국 이 남자들은 합의해 고동만은 풀려났다.

고동만은 최애라를 안고 “이상한 놈들이랑 놀지 말고 나랑 놀자”며 사랑하는 마음을 나타냈다.

KBS ‘쌈 마이웨이'는 매주 월화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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