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송종호 기자 = 한솔제지는 유럽연합(EU) 집행위원회의 저평량 감열지 반덤핑조사 최종판정 결과 자사 제품에 대한 관세가 1t당 104.46유로로 결정됐다고 11일 공시했다.

한솔제지는 최종 결정된 관세가 판매가를 1t당 1300유로로 가정 시 관세율 8%에 해당한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해 11월 예비판정 당시 관세율은 12.1%였다.

한솔제지 측은 "저평량 감열지 판매국가를 다변화하면서 유럽 지역에서의 판매량이 줄었다"며 "이로 인해 최종 반덤핑 판정에 따른 영향은 미미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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