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K사건' 김경준 향해 문성근 "다시 생각해도 한심…사람 됨됨이 보고 뽑자"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7-03-30 07:52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사진=문성근 대표 트위터]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문성근 시민의 날개 대표가 'BBK 사건' 김경준 전 대표에 대해 언급했다.

30일 문성근 대표는 자신의 트위터에 "다시 생각해도 한심합니다. MB BBK동영상 나왔는데도, 박+문 3차토론을 보고도 뽑았으니… 사람 됨됨이 쫌 보고 뽑읍시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앞서 28일 'BBK 사건'으로 복역 후 만기 출소한 김경준 전 대표는 29일 LA국제공항에 도착해 "적폐청산은 이뤄져야 하고, 여기에는 MB 정부도 포함된다. 일주일 안에 기자회견을 열어 BBK 관련 의혹에 대한 진실을 밝히겠다"고 밝혔다.

지난 2007년 11월 대통령 선거 직접 입국한 김경준 전 대표는 당시 이명박 대선 후보가 BBK 실소유주이며, 주가조작에 관여했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검찰과 특거은 김경준 전 대표의 주장을 인정하지 않고, 대법원은 김경준 전 대표에게 주가 조작과 공금 횡령 혐의로 징역 8년과 벌금 100억원을 선고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