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필 前 장관, 인삼엑스포 조직위원장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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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7-02-16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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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풍부한 행정경험과 전문성, 리더십 갖춰… 엑스포 큰 힘 될 듯

아주경제 허희만 기자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을 역임한 이동필 前 장관이 2017금산세계인삼엑스포 조직위원장으로 위촉됐다.

 금산세계인삼엑스포조직위원회는 16일, 안희정 충청남도지사, 조직위원회 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동필 前 장관을 오는 9월부터 열리는 2017금산세계인삼엑스포 조직위원장으로 위촉하고, 위촉장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안지사로부터 위촉장을 받은 이동필 위원장은 오랫동안 국가 농업정책에 참여해 온 전문가로서 농촌경제와 농업제도 분야에서 탁월한 감각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위원장은 한국농촌경제연구원 원장과 UN아태지역 경제사회이사회 기술자문위원, 현장포럼 대표,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등을 거치면서 전문성과 리더십을 인정받은 인물로 2017금산세계인삼 엑스포의 위상과 품격을 높이는 데 적임자라는 평가를 받아 왔다.

 특히, 인삼산업의 활성화와 산업화에 기여했던 인물로 인삼 엑스포를 통한 인삼분야 발전방안 모색과 콘텐츠 구성에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동필 위원장은 “인삼산업과 더불어 인삼엑스포에 대한 관심과 기대가 큰 것이 사실” 이라고 말하고, “국제행사로 승인된 엑스포인 만큼 대형 이벤트로써 인삼의 새로운 비전 제시와 성공적 개최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 임을 밝혔다.

 조직위 관계자는 “그동안 농업발전에 많은 기여를 해 오셨고, 인삼분야 전문성을 두루 갖춘 조직위원장을 모시게 되어 기대가 크다.” 라고 말하고, “엑스포 본격 준비에 박차를 가하면서 성공개최를 위해 직원 모두가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동필 위원장은 한국농촌경제연구원 원장과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역임 등 국가사회에 기여한 공로로 ‘국민훈장 동백장’을 받았으며, ‘농촌경제 활성화’와 ‘농촌 현장’을 주제로 다수의 저서와 논문을 발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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