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어라 미풍아43회’한갑수,임수향 정체 알고 팔 물어 뜯어 치매로 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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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7-01-22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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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불어라 미풍아' 동영상[사진 출처: MBC ‘불어라 미풍아' 동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22일 방송된 MBC ‘불어라 미풍아' 43회에선 김대훈(한갑수 분)이 박신애(임수향 분)의 정체를 알고 팔을 물어 뜯는 내용이 전개됐다.

이 날 MBC ‘불어라 미풍아'에서 박신애와 마청자(이휘향 분)는 김대훈(한갑수 분)에게 정체를 들킬 위기에 처했다. 이에 박신애는 강유진(이한서 분)에게 “엄마 지금 급하니까 저리가 있어”라고 말했다. 마청자는 박신애에게 “너 방금 유진이에게 엄마라고 했어?”라고 말했다. 박신애는 “아냐. 그리고 지금 이 판국에 엄마인지 이모인지 뭐가 중요해?”라고 소리쳤다.

박신애는 자동차에서 김대훈을 내리고 “아빠 여기서 내려 찾아봐”라고 말했다. 김대훈은 자동차에서 내리다가 핸드폰을 자동차 안에 흘리고 말았다. 박신애가 일부러 핸드폰을 떨어뜨린 것. 박신애는 김대훈이 찾고 있는 사이 몰래 자동차를 타고 다른 곳으로 가 버렸다.

김대훈은 “신애야”라며 박신애를 찾아 다녔다. 박신애는 김덕천(변희봉 분)에게 전화해 “아빠가 만두가게를 찾아다닌다고 해서 자동차에서 내려 드렸는데 어디론가 가 버렸어요”라고 거짓말을 했다.

박신애는 김대훈을 미행하다가 “아빠 어디 있었어? 얼마나 찾아 다녔는데”라고 거짓말을 했다.

김승준(이현결 분)이 이남이(김희정 분)에게 호감을 나타내자 김원빈(장재원 분)이 질투했지만 달래(김영옥 분)이 설득했다.

김덕천은 집에 박신애와 김대훈이 돌아오자 “어디 갔었어? 신애 옆에 딱 붙어 있으랬더니”라고 말했다.

김대훈은 김덕천에게 “평양에서 나를 찾는다는 편지가 왔어”라며 그 편지를 찾았지만 이미 그 편지는 마청자가 없앤 후였다.

MBC ‘불어라 미풍아'에서 주영애(이일화 분)가 지하철 역에서 전단지를 붙이다 김대훈을 보고 “승희 아버지”라며 달려갔지만 김대훈은 “사람 잘못 보신 것 같습니다‘라고 말하고 갔다. 주영애는 쓰러졌다.

김대훈은 박신애가 저신의 전단지를 없앤 것을 알고 분노해 "너 내 딸 아니지?"라며 박신애의 팔을 물어 뜯어 가족들에게 치매로 몰렸다.
MBC ‘불어라 미풍아'는 매주 토일 오후 8시 4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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