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미국에 농수산식품 상설판매장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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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7-01-11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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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장봉현 기자 =전남산 농수산식품의 해외 인지도를 높이고 수출 기업들의 미국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뉴욕과 로스앤젤레스(LA)에 '전남도 상설전시판매장'이 운영된다.

전남도는 미국 뉴욕에 있는 에이치마트(H-Mart)와 LA 한남체인에 각각 상설전시판매장을 5월께 개설할 예정이라고 11일 밝혔다.

에이치마트는 북미주에 74개의 대형 유통체인을 보유, 3억달러에 달하는 한국 농수산식품을 수입하고 있다. 한남체인은 미국 서부지역에서 가장 큰 유통매장을 운영하면서 연간 8000만달러 어치 농수산식품을 수입하고 있다.

이낙연 전남도지사는 지난해 2월과 9월 미국을 방문해 권중갑 에이치마트 회장과 하기환 한남체인 회장을 만나 각각 농수산식품 1000만달러 수출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선경일 전남도 국제협력관은 "에이치마트와 한남체인을 통해 전남 농수산식품의 미국시장 진출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라며 "앞으로 운영 성과를 살펴보고 동남아 국가 등으로 상설 전시판매장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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