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도개선 요청하면 사회공헌 참여" 현대엠엔소프트, '러브메터'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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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7-01-10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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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현대엠엔소프트]


아주경제 윤정훈 기자 = 현대엠엔소프트가 내비게이션 사용자가 지도개선 요청만 해도 무료 개안수술 후원 사회공헌에 자동으로 참여하는 이색 서비스를 개편해 최근 오픈했다고 10일 밝혔다.

사용자는 지도개선 요청을 통해 내비게이션 지도 품질도 높이고 시력을 잃어가는 불우이웃들에게 사회공헌도 할 수 있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둘 수 있는 셈이다.

현대엠엔소프트의 ‘지도개선요청’ 서비스는 사용자가 지도 관련 신규 도로와 폐쇄된 도로, 도로 규제 정보, 시설물 변경 정보, 안전운행 지역 위치 정보 등 개선 사항과 오류를 웹사이트 통해 등록하면 신속하게 내비게이션 지도에 반영하는 사용자 참여형 서비스이다.

또 사용자는 ‘지도개선요청’을 등록할 때 마다 현대엠엔소프트가 일정 금액의 후원금을 적립해 한국실명예방재단의 무료 개안수술에 후원하는 ‘러브메터(Lovemeter)’ 캠페인 사회공헌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러브메터는 내비게이션이 운전자에게 길을 밝혀주듯이 저시력자 불우이웃의 눈을 밝혀준다는 의미를 담고 있는 사회공헌 브랜드이다.

러브메터 캠페인을 통해 지난 9년간 1148안(眼)의 개안수술이 이루어졌으며 누적 후원금은 약 3억7000만원, 러브메터 사랑의 온도는 무려 9000만 도(℃)에 이른다.

사용자가 참여한 횟수만큼 사랑의 온도계 러브메터의 온도가 높아지고, 기업에서는 높아진 온도만큼의 기금을 마련하여 무료 개안수술에 후원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어 온 독창적 사회공헌 활동이라 할 수 있다.

현대엠엔소프트는 러브메터 캠페인의 일환으로,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원하는 만큼 매달 일정 금액을 후원해 참여할 수 있는 ‘러브메터 구좌’라는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사회공헌을 위해 기업과 직원이 함께 기금을 조성하고 꾸준히 참여함으로써 바람직한 조직문화 형성에 나서고 있는 것이다.
러브메터 캠페인은 기업과 직원은 물론 일반 사용자가 다 함께 참여하는 새로운 개념의 사용자 참여형 사회공헌 활동으로 ‘윈-윈(win-win) 모델의 모범사례인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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