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청-한국수자원공사 '민관공동투자 기술개발 2차 협력펀드'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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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12-05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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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박정수 기자 = 중소기업청은 한국수자원공사와 5일 한국수자원공사 교육원(대전시 유성구)에서 중소기업의 기술개발과 안정적 판로확보를 지원하기 위해 60억원 규모의 ‘민·관 공동투자 기술개발 협력펀드(2차)’ 협약식을 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최수규 중소기업청 차장, 이학수 한국수자원공사 사장, 안충영 동반성장위원장, 김형호 대‧중소기업협력재단 사무총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조성된 협력펀드는 2013년 1차 조성(52억원) 이후 두 번째로 결성된 것으로, 양 기관은 1차 펀드조성으로 18개 과제(총 44억원)를 통해 중소기업과의 기술협력을 추진 중이다. 이번 추가조성으로 2년 이내의 단기간 내 기술개발이 완료될 수 있는 과제를 중점 발굴, 지원할 계획이다. 또 한국수자원공사는 중소기업이 개발에 성공한 과제제품을 특별한 사유가 없을 시 3년간 자발적으로 구매하게 된다.

중기청 관계자는 “한국수자원공사는 ‘13년 펀드조성 이후 적극적인 과제발굴을 통해 물 산업분야 중소기업을 지원하고 외산제품의 국산화를 추진한 모범사례이며, 이번 추가 조성된 펀드가 물 산업 뿐 아니라 한국수자원공사가 추진 중인 신재생 에너지 산업 분야에도 적극적으로 투자돼 다방면에서 중소기업과의 기술협업 생태계가 구축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민·관공동투자 기술개발 협력펀드'는 중소기업청과 투자기업(대·중견기업, 공공기관)이 1:1 매칭을 통해 펀드를 조성하여 중소기업의 기술개발에 투자한 후 개발제품을 투자기업이 구매하는 조건으로 운영되며, 중소기업청은 2008년 이후 한국수자원공사를 포함한 61개 투자기업(공공기관, 대·중견기업)과 7474억원의 펀드를 조성(누적)해 716개 중소기업을 지원(2016년 11월 기준)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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