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고용지표 호조에도 혼조세...다우 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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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12-03 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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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아이클릭아트]


아주경제 문은주 기자 = 2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혼조세를 보였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날 종가보다 21.51포인트(0.11%) 내린 19,170.42에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날보다 0.87포인트(0.04%) 상승한 2,191.95에 거래를 마쳤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4.54포인트(0.09%) 오른 5,255.65에 마감했다.

이날 지수는 미국 고용지표가 호조세를 보이면서 장 초반 상승세를 보였다. 미 노동부에 따르면 11월 비농업부문 고용이 17만 8000명(계절 조정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1월 실업률은 0.3%포인트 떨어진 4.6%였다.

이에 따라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12월 중 기준금리를 인상할 수 있는 신호로 작용한다는 전망이 나오면서 투자 심기를 부추겼다. 다만 12월 4일(현지시간) 예정돼 있는 이탈리아 개헌 찬반 국민투표에 대한 불확실성이 변수로 작용해 상승폭을 제한했다.

종목별로는 골드만삭스와 JP모건의 주가가 각각 1.44%, 0.23% 떨어졌다. 스타벅스는 하워드 슐츠 최고경영자(CEO)가 퇴임한다는 소식에 영향을 받아 주가가 2.2% 내렸다.

시카고옵션거래소에서 변동성지수(VIX)는 전날보다 0.28% 떨어진 14.03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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