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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프터스쿨·나인뮤지스·타히티·I.B.I, 드라마 '아이돌마스터.KR'로 뭉친다!

입력 : 2016-11-11 17:35수정 : 2016-11-11 17:35

[사진 제공=플레디스(가은), 스타제국(소진, 한혜리), 제이라인엔터테인먼트(아리)]

아주경제 김은하 기자 = 걸그룹 애프터스쿨, 나인뮤지스, 타히티, I.B.I(아이비아이)가 사전제작 드라마 ‘아이돌마스터.KR-꿈을 드림(이하 아이돌마스터.KR)’(극본 신혜미, 원영실 / 연출 송지원 / 제작 IMX)을 위해 뭉쳤다.

내년 상반기 방영 예정인 ‘아이돌마스터.KR’은 일본의 유명 아이돌 육성 게임인 ‘아이돌마스터’ 시리즈를 베이스로 한 아이돌을 꿈꾸는 연습생들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사실적인 연출을 위해 극 중 ‘리얼 걸 프로젝트(Real Girls Project)’ 멤버들을 실제 오디션으로 뽑았으며 프로듀서 강신혁 역에는 성훈이, 미스터리한 엔터테인먼트 사장 심민철 역은 박철민이 캐스팅됐다.

여기에 극 중 가은, 소진, 아리, 한혜리는 가요계 ‘미다스의 손’ 성훈(강신혁 역)이 키워낸 역작이자 당대 최고의 인기 걸그룹 ‘레드퀸’으로 활약한다. 극 중에서 '레드퀸'은 다양한 사건들로 ‘리얼 걸 프로젝트’와 얽히고설키는 관계가 된다.

드라마 ‘아이돌마스터.KR’의 관계자는 “춤과 노래는 기본, 다방면으로 재능을 가지고 있는 가은과 소진, 아리, 혜리의 합류는 극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 것”이라며 “각자의 매력으로 무장한 이들의 활약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아이돌마스터.KR-꿈을 드림’은 에미상, 골든글로브 등을 수상한 아마존 오리지널 시리즈(Amazon Original Series)의 첫 한국제작 작품으로 선정돼 내년 4월 전 세계 시청자를 대상으로 방영되며, 국내 방송 편성 논의도 마무리 단계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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