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신도시 금강펜테리움 리버테라스Ⅰ’ 조감도. 자료=금강주택 제공
금강주택에 따르면 ‘다산신도시 금강펜테리움 리버테라스Ⅰ’은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진행된 정당 계약기간에 대부분 분양을 완료했다. 10일 일부 부적격자들로 인해 나온 잔여물량까지 선착순 계약으로 마무리 됐다. 총 944가구의 대단지 분양이 5일만에 완료됐다.
앞서 ‘다산신도시 금강펜테리움 리버테라스Ⅰ’은 지난달 24일 진행한 1순위 청약접수에서 641가구(특별공급제외) 모집에 1만3909명이 몰리며 평균 경쟁률 21.7대 1의 높은 경쟁률로 전주택형 1순위 마감을 기록했다. 특히 84㎡A의 경우 기타경기지역에 할당된 물량에 2968명이 접수하며 무려 64.27대 1을 기록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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