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12일 오후 5시 중국 베이징 서성구(西诚)에서 본 청아한 하늘]
[사진=13일 오전 11시 독일자동차회사 메르세데스 벤츠사의 중국 베이징 왕징 제2사옥 건축현장]
[사진=왕징의 소호(SOHO)건물(가운데 곡선형)옆의 메르세데스 벤츠사 중국본사]
지난 11일 베이징일보에 따르면 중국 베이징의 대기질이 지난해보다 개선된 것으로 알려졌다. 베이징일보는 베이징시 환경보호국 자료를 인용해 지난 1월부터 4월까지 시 전체의 PM2.5(초미세먼지) 농도가 전년 동기 대비 21.8%, 이산화유황이 31.2%, 이산화질소가 14.3%, PM10의 농도가 22.5% 감소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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