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진영,22살 때 ‘아들과 딸’에서 ‘종말이’로 출연할 때 모습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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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04-27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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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진영[사진 출처: MBC '해피타임-명작극장' 동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탤런트 곽진영이 온라인에서 화제인 가운데 곽진영이 22살 때 MBC ‘아들과 딸’에 출연할 당시의 모습이 화제다.

곽진영은 지난 1992년부터 1993년까지 MBC에서 방송된 ‘아들과 딸’에서 막내 딸 ‘종말이’로 출연했다. 당시 곽진영 나이는 22살. 이 드라마에서 최수종과 김희애는 쌍둥이 남매로 출연했고 김희애는 극심한 차별대우를 받았다. 곽진영은 이 드라마에서 막내 동생으로 출연해 드라마의 재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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