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N방송화면캡처]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배우 노현희가 과거 전성기에 대해 언급했다.
20일 방송된 MBN '동치미-인생은 타이밍이다'에서 노현희는 "과거 엄마의 돈 세는 소리에 잠이 깰 정도로 잘 나갔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노현희는 "드라마와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서 종횡무진 활약하던 시기가 있었다. 그 당시가 돈이 들어오는 타이밍이었는지 젊은 나이에 큰 돈을 벌었다"고 설명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