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기업은행 제공 ]
아주경제 박선미 기자 = IBK기업은행은 6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롯데백화점 영등포점에서 거래 주부고객을 대상으로 ‘IBK와 함께하는 노래마당’을 개최했으며, 행사를 마친 후 가수 김종환(왼쪽 둘째) 등 초청가수들이 청년희망펀드에 가입했다고 9일 밝혔다.
가수 김종환은 “저희 가수들도 힘을 합쳐 기부함으로써 청년들에게 조금이나마 희망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