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관광객 사이에서 과자·김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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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10-05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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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대길 기자]


아주경제 안선영 기자 = 우리나라를 찾는 중국 관광객들 사이에서 한국산 과자와 김의 인기가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롯데마트에 따르면 지난 1월부터 8월까지 롯데마트 서울역점에서 유커가 가장 많이 사간 제품(매출액 기준)은 과자 제품인 '마켓오 브라우니 세트(32입)'였다. 같은 기간 '오리온 참붕어빵(24입)'이 4위, '마켓오 리얼 브라우니(8입)'이 8위, '오리온 리얼 치즈칩(4입)'이 10위, '롯데 초코는 새우편'이 14위, '해태 신당동 떡볶이'가 15위에 오르는 등 인기상품 20위 내에 과자 제품이 10개나 포함됐다.

특히 마켓오 브라우니 세트는 지난해 국경절 기간(2014년 10월1일∼10월9일)과 2013년 국경절(2013년 10월1일∼10월9일)에도 유커가 사간 제품 1위를 지킬 만큼 꾸준한 인기를 누리고 있다.

김의 인기도 여전했다.

지난 1~8월 유커가 많이 산 제품 중 '청산에 아몬드 김 스낵'이 2위, '양반 들기름향이 그윽한 김'이 5위, '웰빙 돌자반김(60g)'이 9위, '풀무원 재래 식탁김'이 13위를 각각 차지했다.

2013년과 지난해, 올해 인기 상품을 비교해보면 생리대와 샴푸 등 위생용품의 순위가 크게 상승했다.

2013년 13위에 불과했던 한방 생리대 '바디피트 귀애랑 날개 기획'은 지난해 국경절에는 2위, 올해 1~8월에는 3위를 차지했다.

헤어 제품은 2013년 국경절에는 20위 안에 단 한가지 제품도 진입하지 못했지만, 지난해 국경절에는 '미장센 세럼 퍼펙트(70㎖)'가 4위, '려 진생보 안티에이징 기획'이 16위에 올랐다. 올해에는 '미쟝센 세럼(퍼펙트)'가 7위, '리엔 윤고 더 퍼스트 샴푸'가 11위, '려 함빛모 기획(500g*3입)'이 20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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