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옴므 지원사격…트위터로 ‘울지 말자’ 전격 홍보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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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10-05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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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방탄소년단 SNS 캡처 ]

[사진 = 방탄소년단 SNS 캡처 ]


아주경제 장윤정 기자 = 그룹 방탄소년단이 옴므의 지원 사격에 나서 훈훈한 의리돌의 면모를 과시했다.

방탄소년단은 2일 오후 “안울꺼야, 노래 너무 좋아요오”(지민)를 비롯해 “울지말자 들으면서 울지마세요, 울면 산타할아버지가 선물 안준대요”(정국), “이번곡 대박이네요”, “우하하 이거 되게 아픈 말.” 등의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특히 종이 눈물을 붙인 멤버 지민과 활짝 웃으며 엄지를 치켜 든 정국의 셀카 사진은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어 같은 소속사 선배인 옴므의 신곡 홍보에 톡톡한 역할을 한다.

옴므의 신곡 ‘울지 말자’는 이별을 앞둔 남자의 아픔을 담은 감성 R&B 발라드곡이다. 폭발적인 가창력을 인정받고 있는 이창민과 이현 두 사람의 진가가 확연히 드러나는 가을 노래로, 2일 정오 공개와 동시에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 상위권에 진입하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한편 옴므는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서울 백암아트홀에서 소극장 콘서트 ‘HOMMEXIT’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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