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All VOD 서비스 오픈! '모래시계'부터 '용팔이'까지 다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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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9-01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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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SBS]

아주경제 김은하 기자 = SBS가 지난 25년간 방영한 드라마, 예능, 교양 등 모든 프로그램을 한곳에 모아 개방하는 ‘SBS All VOD’ 서비스를 1일 오픈한다.

모바일과 PC로 이용할 수 있는 이번 VOD 서비스를 통해 시청자들은 SBS의 최신작은 물론, 그동안 쉽게 찾아볼 수 없었던 과거 인기 TV 프로그램들까지, 쉽고 자유롭게 만날 수 있다.

25년간 쌓인 SBS의 TV 콘텐츠는 오랜 기간만큼 분량 또한 방대하다. 공개 대상 프로그램은 약 4만 회차에 이르며, SBS TV가 개국한 1990년대부터 최근까지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던 대표 프로그램들이 모두 포함돼 있다.

SBS의 대표 예능 격인 '런닝맨'의 전신 'X맨'을 비롯해 국내 시트콤 계에 새로운 획을 그었던 '순풍산부인과'와 '웬만해선 그들을 막을 수 없다'까지 당시 인기몰이에 성공했던 프로그램을 만날 수 있다.

또 1995년 당시 이 드라마를 보기 위해 시청자의 귀가를 앞당겼다고 해서 ‘귀가시계’라는 별명까지 얻었던 '모래시계', 배우 심은하의 대표 드라마 '청춘의 덫' 등 불후의 명작들과 함께 현재 시청률 20%를 돌파하며 최고의 인기를 얻고 있는 드라마 '용팔이'까지 모든 콘텐츠를 무료, 또는 유료로 즐길 수 있다.

‘SBS All VOD’ 서비스는 최근 시청자들이 동영상을 스마트폰으로 많이 시청하는 경향을 감안해 모바일 최적화를 구현했으며 스트리밍 방식으로 서비스된다. 김도식 SBS 스마트미디어사업팀장은 “지금 다시 봐도 재미있는 명작들이 그간 방송사의 디지털 창고에 쌓여 있었다”며 “이 콘텐츠를 시청자가 편하게 볼 수 있도록 다시 꺼낸 셈”이라고 설명했다.

SBS는 전체 VOD 중 9월 1일 1차로 약 2만 회차를 공개하고 정기적인 업그레이드를 통해 연말까지 4만 회차를 모두 공개할 방침이다.

SBS All VOD 서비스는 모바일과 PC의 웹 브라우저에서 www.sbs.co.kr/allvod URL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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