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광주시가 디지털 행정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공직자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자 ‘성장과 도약, 슬기로운 공직 생활교육’을 운영하기로 해 주목된다.
18일 시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인공지능(AI) 기술 확산에 따른 행정 업무 변화에 대응하고, 공직사회의 효율성과 창의성을 높이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으며, 동시에 공직자의 정서 회복과 조직 내 소통 역량 강화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
교육은 6∼22일까지 현대해상 하이비전센터에서 총 7차례에 걸쳐 운영된다.
생성형 AI 활용 사례와 행정 자동화 흐름, 문서 작성 및 업무 효율화 방안 등도 다룬다.
특히, 개인정보 보호와 정보보안, AI 활용 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소 관리 등 공공영역에 필요한 안전한 활용 기준도 함께 교육할 예정이다.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조직 내 소통과 협업 능력을 높이고 건강한 근무환경 조성에도 초점을 맞췄으며, 예술·인문학 분야 특강을 병행해 변화하는 행정 환경 속에서 필요한 창의적 사고와 문제 해결 역량도 키울 계획이다.
이와 함께 공직자의 업무 스트레스 완화와 회복탄력성 향상을 위한 심신 치유 프로그램도 운영될 예정이다.
교육에 참여한 공직자들은 “실제 행정 업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AI 활용 사례가 많아 도움이 됐다”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또 “업무 역량 교육뿐 아니라 스트레스 관리와 치유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돼 재충전의 시간이 됐다”는 반응도 이어졌다.
일부 참석자들은 “변화하는 행정환경에 필요한 실무 중심 교육이 확대됐으면 좋겠다”고도 강조하기도 했다.
한편 시 관계자는 “AI 기반 행정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 교육을 강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공직자의 전문성과 디지털 활용 역량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시민이 체감하는 행정서비스 품질 향상으로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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