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가요제 혁오,표절 논란·손가락 욕..정형돈 "스타로 만들어 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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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7-25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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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무한도전 가요제 혁오,표절 논란·손가락 욕..정형돈 "스타로 만들어 줄게"]

아주경제 홍준성 기자 =무한도전 가요제에 출연 중인 혁오 밴드가 손가락 욕에 이어 표절 논란에 휩싸였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혁오 밴드의 'Lonely'와 'Panda Bear'가 외국곡과 흡사하다는 표절 논란이 일고 있다.

네티즌들은 'Lonely'는 The Whitest Boy Alive의 '1517'과 유사하고 'Panda Bear'는 Yumi Zouma의 'Dodi'과 유사하다는 주장을 하고 있다.

또한 혁오 밴드는 앞서 온라인 방송 더 아이콘 티비 '코코티비'에 출연해 손가락 욕을 한 적이 있다.

당시 방송에서 제작진이 "화이팅 한 번씩 해주세요"라고 요청하자 혁오 밴드 리더 오혁은 카메라를 향해 가운데 손가락을 뻗어 보여 주위를 놀라게 했다.

한편 지난 11일 무한도전 가요제에서 혁오 밴드를 택한 정형돈은 "유일하게 스타가 아니었다. 처음에 혁오가 나를 선택하지 않았다는 게 자존심이 상했다"고 선택 이유를 설명했다.

무한도전 가요제 혁오,표절 논란·손가락 욕..정형돈 "스타로 만들어 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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