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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엔젤스, 동남아시아 한류 뷰티 이커머스 ‘알테아’에 2억원 투자

입력 : 2015-07-13 09:53수정 : 2015-07-13 09:53

[알테아]

 
아주경제 정광연 기자 =초기기업 전문 투자 벤처캐피탈인 본엔젤스벤처파트너스(대표 장병규, 이하 본엔젤스)가 동남아시아 대상 한국 화장품 역직구 서비스 알테아(대표 강대업)에 2억원을 투자했다고 13일 밝혔다.

티켓몬스터, 리빙소셜 출신의 강대업 대표가 창업한 알테아는 전세계적으로 가장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동남아시아 이커머스(전자상거래) 시장에 우수한 품질의 한국 화장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하는 역직구 플랫폼을 서비스 중에 있다.

특히 티켓몬스터 공동창업자인 신성윤 이사, 미국 유명 사모투자회사 출신의 김재윤 이사를 비롯해 동남아시아 리빙소셜 출신 현지 파트너 등 이커머스에 특성화된 전문 인력들이 공동 창업했으며, 팀의 경험과 노하우를 기반으로 한류 뷰티 전문 이커머스 플랫폼으로 사업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알테아는 세계 3위권의 한국 화장품 수출지역으로 부상한 동남아시아 이용자들에게 무료배송, 정품보상, 최저가보상, 30일 환불 등 현지에서는 이례적인 고객만족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빠른 시장 선점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강대업 알테아 대표는 “올해 말레이시아, 싱가폴을 기점으로 내년까지 태국, 인도네시아, 베트남, 필리핀으로 진출할 예정이다”며 “우수한 품질의 다양한 한국 뷰티 제품들을 가장 빠르고 합리적으로 소개할 수 있는 플랫폼을 만들겠다”라고 전했다.

강석흔 본엔젤스 이사는 “한류의 제 2메카이자 최근 급부상하고 있는 동남아시아 커머스 시장에서의 한국 화장품은 경쟁력 있는 카테고리로 자리 잡힐 것”이라며 “이미 창업과 서비스를 경험한 팀들의 뛰어난 실행력을 바탕으로 새롭게 도전 하는 것에 대해 큰 기대를 걸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지난해 한국 화장품의 해외 수출 규모는 중국과 홍콩에 이어 동남아시아 시장(태국, 베트남, 말레이시아 합산)이 일본과 미국을 앞서며 세계 3위 규모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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