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자요리 최현석, 과거 강레오 외모 지적 “전체적인 비율이 안타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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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6-26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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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자요리 최현석, 과거 강레오 외모 지적 “전체적인 비율이 안타까워”[사진=KBS2 1대100 캡처]

아주경제 윤정훈 기자 = 강레오 셰프가 최현석 셰프의 ‘분자요리’를 지적한 가운데 최현석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5월 KBS2 ‘1대100’에 출연한 최현석은 꽃미남 셰프 서열에 대해 “난 얼굴이 잘생기지는 않았지만 전체적으로 핏이 좋고 한국 셰프들의 평균 신장을 높이는데 일조했다”고 말했다.

이어 최현석은 “강레오는 카리스마있고 준수하다. 그러나 전체적으로 비율이 안타깝다”고 전해 좌중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강레오는 최근 한 매체와 인터뷰에서 ‘소금 뿌리기’와 ‘분자요리’ 등을 언급해 최현석 셰프를 간접적으로 비판하는 발언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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