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박은경 삼성증권 연구원은 "아모레퍼시픽은 브랜드 인지도 상승에 따라 중국 현지 매출이 상승했고, 면세점 매출 역시 전년 대비 100% 증가했다"며 "내수 매출도 신채널 선점 효과로 전년 대비 7% 늘어날 전망"이라고 말했다.
이어 박 연구원은 "특히 수익성도 개선돼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45% 증가할 것"이라며 "당분간은 이러한 수익성 개선을 동반한 외형 확장세가 이어질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