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아지는 레드카펫 노출 수위…청룡영화제 노수람보다 더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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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12-17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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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노수람이 1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35회 청룡영화상' 시상식에서 레드카펫에 참석하고 있다.[유대길 기자 dbeorlf123@]

아주경제 국지은 기자 = 배우 노수람이 레드카펫 의상으로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치열한 경쟁 속에 몸부림, 여배우들의 노출은 얼마나 점입가경을 향할까.

배우 노수람은 1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35회 청룡영화상(청룡영화제) 시상식에 아찔한 노출로 플래시 셔터를 받았다. 이날 노수람은 언뜻 보면 검은색 롱드레스지만 옆부분이 전부 비치는 파격적인 노출을 선보였다. 중요부위조차 보일듯한 의상이다.
 

한세아, 서리슬 [사진=아주경제DB]

노수람뿐만 아니라 올해에도 여러 배우가 노출 의상으로 눈길을 끌었다.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지난달 21일 열린 제51회 대종상영화제에서는 배우 한세아가 전신 망사 드레스를 입고 등장했다. 속옷이 여실히 비칠 뿐 아니라 위험한 상상을 하게 만드는 끈으로 화제를 모았다.

지난 10월 지난 2일 개막한 제19회 부산국제영화제 레드카펫에서는 서리슬이 베이지색 옆 망사로 등장했다. 노수람과 마찬가지로 옆 라인이 그대로 노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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