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출도 화제의 방법? 강한나·오인혜·노수람 이어 한초임 시스루 드레스 화제&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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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연 기자
입력 2019-01-16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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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엉덩이·가슴 등 적나라하게 드러나는 드레스로 논란되기도

[사진=유대길 기자 & 연합뉴스/ 시계방향으로 한초임 강한나 노수람 오인혜]


노출도 화제가 되는 방법인 걸까. 

15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제28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서가대)' 레드카펫 행사에서 한초임은 모두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이날 한초임은 수영복을 연상케하는 보디슈트에 시스루 천을 덧댄 화이트 시스루 드레스를 입고 등장했다. 곧바로 한초임의 이름은 포털사이트에 등장했고, 화제와 비난의 대상이 됐다. 

이미 시상식에서 파격적인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화제가 됐었던 스타들이 많다. 

배우 강한나는 지난 2013년 부산 국제영화제에 하이넥 블랙 드레스를 입고 등장했다. 당시 강한나는 앞모습은 평범하나 등 부분이 깊게 파여 엉덩이골이 살짝 드러나는 파격적인 의상을 선보여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5년이 흐른 후 강한나는 KBS '해피투게더4'에 출연해 "유명한 맥&로건 디자이너의 드레스다. 제안을 받고 멋있고 새롭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점점 흑역사가 되고 있다. 안감에 망사가 접힌 건데 엉덩이에 문신한 거냐고 하더라. 너무 세 보이지 않았나 싶다. 그 점이 아쉽다"고 털어놨다. 

영화배우 노수람은 2015년 '제35회 청룡영화상' 시상식 레드카펫에 주요 부위만 블랙으로 처리된 시스루 롱드레스를 입고 등장했고, 즉각 실시간 검색어에 올랐다. 하지만 당시 노수람은 주최 측 초대를 받지 않고 영화제에 등장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비난의 대상이 됐다. 

이 밖에도 여배우 오인혜는 가슴 부위가 깊게 파여 보는 이들을 아찔하게 하는 레드 드레스를 입고 레드카펫을 밟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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