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경북 경산시 제공]
아주경제 김병진 기자 = 최영조 경북 경산시장은 18일 제115주년 철도의 날을 맞아 경산역에서 1일 명예역장으로 위촉돼 역무체험을 했다.
이날 최 시장은 고객맞이 및 차, 커피나누기 등 고객서비스 체험 활동을 가졌다.
최 시장은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철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내 가족과 같은 마음으로 보살피고 관리하는 역무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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