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씽 임상아 "이혼 후 공황장애…결혼 생활 69점짜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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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09-10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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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씽 임상아[사진=SBS 방송 화면 캡처]

아주경제 김은하 기자 = 가수 임상아가 뉴욕에서 보냈던 시간을 “69점”이라고 평가했다.

임상아는 9일 방송된 SBS 추석특집 예능 프로그램 ‘열창클럽 썸씽’(이하 ‘썸씽’)에서 “열심히 살았다는 것에 대해서는 90점을 줄 수 있을 것 같은데 행복지수는 잘 모르겠다. 그래서 69점”이라고 말했다.

‘썸씽’ 임상아는 “내 남편이 이제 전 남편이 됐다”며 결혼생활도 공개했다. ‘썸씽’ 임상아는 “10년 정도 결혼생활을 짧고 굵게 했다. 사람들은 현지인이랑 결혼해서 영어 배우고 도움받고 했을 것 같다고 말했지만 실제로 그렇지는 않았다”며 “너무 속상해서 울고 그럴 때가 많았다”고 털어놨다.

‘썸씽’ 임상하는 이혼 후 공황장애를 앓고 있는 사실을 털어놓았다. 그는 “기대치 않은 그런 일이 저한테 생겼다. 공황장애가 있었는데 증세가 많이 좋아졌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더했다.

‘썸씽’은 한 사람의 인생과 그 인생을 함께한 음악, 그리고 노래로 시청자들과 교감하는 추석 특집 프로그램으로 9일과 10일 양일간 따뜻한 감성을 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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