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에이, '2014 더블에이 카피센터 세미나' 개최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4-08-22 10:50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 인쇄업계 발전과 정보 교류의 장

더블에이가 '2014 더블에이 카피센터 세미나'를 개최했다. [사진=더블에이]


아주경제 정치연 기자 =더블에이는 인쇄업계 발전을 도모하고 업체 운영에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2014 더블에이 카피센터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더블에이 카피센터는 더블에이 복사용지를 활용해 우수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인쇄 가맹점으로, 기존에 인쇄업체를 운영하는 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신개념 프랜차이즈다. 현재 수도권 포함 전국 120여 개 매장이 운영 중이다.

이번 더블에이 카피센터 세미나는 최신 인쇄업계 현황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2005년 더블에이 카피센터 1호점 오픈 이래 성장 과정을 소개하면서 이후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세미나에 참석한 더블에이 관계자와 점주들이 현 시장 상황과 업체 운영에 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자리도 마련됐다.

더블에이 제지사업 총괄 띠라윗 리타본 부회장은 "이번 세미나는 가맹점주들에게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귀중한 의견을 들을 수 있어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더블에이 카피센터는 매장 운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 위해 고품질의 제품과 체계화된 마케팅 서비스 등 다양한 혜택을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더블에이는 올 하반기부터 제본 표지 디자인 무료 제공 서비스를 전국 더블에이 카피센터에 지원하고, 75gsm 550매와 미색 용지를 추가로 출시해 가맹점주의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