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카, 카셰어링 '에티켓' 문화 확산 캠페인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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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07-30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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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윤태구 기자 =카셰어링 업체인 그린카는 국내 최초 ‘그린댓글’ 메뉴와 ‘그린리더’ 제도 도입을 시작으로 차량 공유 에티켓 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30일 밝혔다.

그린카는 '금연은 배려입니다'라는 차량 내 금연 캠페인에 이어 지난 4월 고객 편의제공 중심으로 앱 리뉴얼을 시행하며 차량 공유 에티켓 문화를 만들어갈 ‘그린댓글’ 메뉴를 새롭게 선보였다. 그린댓글은 같은 차량을 이용하는 그린피플(그린카 회원)끼리 차량 이용정보 또는 후기 등을 공유하는 온라인 커뮤니티 공간이다.

그린댓글은 그린피플들이 차량 주유/주차 상태 확인 등 차량 이용정보 공유는 물론 차량 내 방향제/물티슈/우산/음악CD등 차량 이용에 도움되는 물품을 남겨 다음 사용자를 배려하는 공간으로 활용되면서 차량 공유 에티켓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이와 함께 그린카는 뛰어난 차량 공유 에티켓을 보여준 그린피플에게 특별한 혜택을 제공하는 ‘그린리더’ 제도를 시행 중이다. 그린리더는 차량 공유 에티켓 문화를 리드하는 그린피플을 가리키는 명칭으로, 이전 차량 사용자로부터 획득한 칭찬 점수와 칭찬 참여도, 그리고 그린댓글 추천 수를 합하여 산출한 그린지수가 월별 목표치에 도달하면 선정될 수 있다. 선정된 그린리더에게는 특별 아이콘과 푸짐한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그린카에서는 이러한 차량 공유 에티켓 문화를 더욱 확산하고자 다음 달 8일까지 ‘마니또 이벤트’를 실시한다. 다음 차량 사용자를 행복하게 만드는 나의 차량 이용매너를 그린댓글과 사진으로 남기면 이벤트 응모가 완료된다. 응모자 중 가장 뛰어난 차량 이용매너를 보인 5명의 그린피플을 선정하여 5시간 무료 이용권을, 이벤트 참여자 전원에게는 1000원 할인쿠폰을 증정한다.

그린카 관계자는 “그린댓글 메뉴와 그린리더 제도를 실시한 이후 상대방을 배려하는 에티켓 문화가 정착되고 있으며 카셰어링 차량을 내 차처럼 소중히 생각하는 사람들도 점차 늘고 있다”며 “앞으로도 카셰어링 업계 1위 브랜드로서 쾌적하고 만족도 높은 카셰어링 서비스 이용을 위해 차량 공유 에티켓 문화 확대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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