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장기영 기자 = 생보부동산신탁은 김상진 교보생명 전무(사진)를 신임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했다고 30일 밝혔다. 김 사장은 전북대 경제학과를 졸업했으며 교보생명 부동산사업팀장, 기업금융사업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한편 생보부동산신탁은 지난 1998년 삼성생명과 교보생명이 50대 50의 비율로 지분을 투자해 설립한 부동산신탁전문회사다. 관련기사금융사 대주주 자격 강화법부동산신탁사 대표단, 도시재생 모델 발굴 위해 영국·아일랜드行 #교보생명 #김상진 #생보부동산신탁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