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고/사진제공=보그 걸]
이번 화보에서 정기고는 깔끔한 민트색 배경과 어울리는 컬러 재킷으로 산뜻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정기고는 화보와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많은 분들이 10여년 무명 설움이라고 이야기하는데 나는 지난 10년 동안 하고 싶은 대로 다 하며 행복하게 살았다"고 전했다.
또 소속사에 들어가게 된 이유에 대해서는 "더 먼 미래에 정말 하고 싶은 걸 하기 위해서 꼭 필요한 결정이었다"고 답하며 "할 거 다 하고 직장에 들어온 느낌"이라고 설명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