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송승헌·온주완 입담 통했다…시청률 1위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4-05-08 08:36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라디오스타 송승헌 온주완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아주경제 안선영 기자= 배우 송승헌, 온주완 등이 출연한 '라디오스타'가 수요일 심야 예능프로그램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7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는 7.4%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7.2%보다 0.2% 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이날 방송은 '송승헌과 줄줄이 사탕' 특집으로 배우 송승헌, 조여정, 온주완과 김대우 감독 등 '인간중독' 팀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송승헌은 "한 모델 회사에서 모집광고가 나왔다. 최종 예선에 올라갔는데 소지섭과 원빈이 있더라"며 데뷔 전 인연을 공개했다.

동시간대 방송된 SBS '오 마이 베이비'와 KBS2 '두근두근 로맨스 30일'은 각각 5.4%, 2.3%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2024_5대궁궐트레킹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