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증시포커스] 알파벳 호실적에 반도체주 '들썩'…MS·메타·아마존, 하이퍼스케일러 실적 '대기'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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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주요뉴스
▷알파벳 호실적에 반도체주 '들썩'…MS·메타·아마존, 하이퍼스케일러 실적 '대기' 
- 구글 모회사 알파벳이 시장 예상을 웃도는 실적과 함께 인공지능(AI) 투자 확대 방침을 재확인하면서 국내 반도체주가 상승.
- 시장의 관심도 엔비디아 등 AI 반도체 기업에서 마이크로소프트(MS), 메타, 아마존 등 초대형 클라우드 기업(하이퍼스케일러)의 실적으로 옮겨가는 모습.
- 알파벳은 22일(현지시간) 장 마감 후 발표한 2분기 실적에서 매출 1198억달러를 기록. AI 수혜가 집중된 구글 클라우드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82% 증가해 시장 기대를 크게 상회.
-이번 실적은 단순히 알파벳 한 기업의 호실적을 넘어 AI 투자 사이클이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는 점을 확인시켜줬다는 평가.
- 최근 AI 반도체 랠리가 다소 주춤하면서 시장에서는 AI 투자 확대가 실제 수익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에 대한 의구심이 커졌지만 알파벳은 클라우드 성장과 AI 인프라 투자 확대를 동시에 제시하며 우려를 일부 해소.
 

◆주요 리포트
▷원유시장, 공급 불안 가중 [키움증권]
- 최근 국제유가는 가파른 상승세를 재개. 7월 초 WTI기준 배럴당 68달러 선까지 내려갔던 유가는 전일 기준 92달러 선으로 상승.
- 미-이란 간 군사적 긴장이 격화되는 양상을 보이고 호르무즈 해협도 다시 봉쇄되었기 때문.
- 7월 초 발생했던 유가 급락이 호르무즈 해협 통항 재개와 걸프 산유국의 공급 정상화 기대에서 기인한 만큼, 공급 불안이 다시 높아지는 국면에서 유가는 최근 하락을 빠르게 되돌리고 있음. 특히 이번 주 유가의 추가 강세는 후티 반군의 홍해 봉쇄 선언 이후 선박 공격이 발생했기 때문.
- 현재는 호르무즈 해협 통항이 제한된 가운데 홍해가 사우디 원유의 주요 우회 수출 경로로 활용되고 있어, 홍해 정세가 원유 공급 전망에 미치는 영향은 큼. 

◆장 마감 후(23일) 주요공시
△한국가스공사, 임시주총서 신임 사장에 홍의락 전 의원 선임
△SK텔레콤, 보통주 1주당 830원 현금배당 결정
△동아쏘시오홀딩스, 100% 자회사인 동아제약 흡수 합병 결정
△에이프릴바이오, 제3자배정 전환우선주 유상증자로 360만8595주를 발행 155억원 납입 완료
△ 아리바이오랩, 20억원 규모 제3자배정 유상증자 결정

◆펀드 동향(22일 기준, ETF 제외) 
▷국내 주식형: -4억원
▷해외 주식형: 421억원

◆오늘(24일) 주요일정
▷일본: 소비자물가지수(6월)
▷독일: Gfk 소비자동향(8월), 제조업, 서비스업 PMI(7월)
▷미국: 제조업, 서비스업 PMI(7월), 건축 착공, 허가건수(6월), 신규주택판매건수(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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