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장윤정 기자 = 아루바네트웍스코리아는 아웃도어 환경에 맞춘 엔터프라이즈급 기가비트 Wi-Fi 솔루션을 22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아루바의 새로운 아웃도어형 Wi-Fi 솔루션인 아루바 270 시리즈 AP는 주변 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폼 팩터(Form-Factor) 디자인과 더불어 누구나 손쉽게 설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또 많은 사람들이 모이는 장소에서 발생하는 막대한 양의 트래픽 분산을 위한 고성능 처리 능력 및 스몰셀(Small Cell) 호환이 가능한 기술이 적용됐다..

특히 270 시리즈는 802.11ac 기기뿐만 아니라 기존 802.11n 고객들에게도 같은 범위 내에서 높은 전송률과 최대 3배까지 빠른 속도를 제공한다. 

아루바 270 시리즈 AP는 단일 나사 브래킷과 커넥터 및 안테나 통합, 이중화된 PoE+(Power over Ethernet)와 AC전력 옵션을 하나의 유닛으로 통합, 제공함으로써 설치의 복잡성을 제거했다. 결과적으로 설치 시간을 최고 75%까지 줄여주는 간편하고 비용 효율적인 솔루션이다.

특히 이번에 출시되는 아루바 270 시리즈 AP의 경우 저온은 -40도 까지, 고온은 65.5도에서도 견딜 수 있게 설계, 냉각팬이나 히팅 부품이 필요 없으며, 밀봉된 케이스는 대기 내 오염물질로부터 부품을 보호한다. 아루바 270 시리즈는 이러한 냉각팬 및 가동 부품, 히팅 부품 등 부가적인 부품들로 인해 생길 수 있는 기능 이상의 위험을 제거, 안정성을 높였다.

신철우 아루바네트웍스 지사장은 “아루바 270 시리즈는 고성능 및 스몰셀 분산 기능이 필요한 병원이나 대형몰, 캠퍼스와 같이 넓은 커버리지 영역에 서비스를 제공해야 하는 기업들에게 비용 효율적이고 이상적인 기가비트 Wi-Fi 솔루션이다”라며, “아루바 270 시리즈는 스몰셀 기술이 안정화될 때까지 향상된 모바일 브로드밴드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아루바 270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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