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랑풍선, "설날 여행 예약하고 선물 받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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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02-01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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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노랑풍선(대표이사 고재경, 최명일)이 오는 2일까지 '넌 설날에 세배만 하니? 난 세뱃돈으로 여행간다!’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노랑풍선에서 홈페이지를 해 여행상품을 예약하는 고객은 선착순 100명에 한해 달러북과 라네즈 여행용 키트를 제공받을 수 있다.

이번 이벤트와 함께 준비된 노랑풍선 베스트 상품은 단거리여행, 휴양지여행, 문화여행 등 다양한 주제로 구성됐다.

특가상품으로는 단거리여행상품 중 ‘오싹한 특가 오사카여행 3일’ 상품으로 오사카 항공권이 8만9000원부터 준비돼 있으며 항공과 호텔 모두 포함하는 에어텔 상품은 18만9000원부터다.

문화여행 베스트상품 중 북경/ 부국해저세계 4일 상품은 세계 8대 불가사의 중의 하나인 만리장성을 직접 방문할 수 있는 상품으로, 상품가 21만9000원부터 예약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노랑풍선 홈페이지(www.ybtour.co.kr)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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