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주경제 장기영 기자= 임영록 KB금융지주 회장(가운데)이 7일 서울 가락동에 위치한 KB저축은행 본점 영업부를 방문해 고객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임 회장은 이날 현장경영의 일환으로 ‘KB착한대출’의 판매 상황을 점검하고 거래 고객들에게 감사의 뜻을 표시했으며, 앞으로 KB투자증권, KB국민카드 등 주요 계열사의 영업현장을 찾아 고객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할 예정이다.[사진=KB금융지주 제공]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